
피지컬 AI 시장 진입 가시화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KB증권은 삼성전자가 피지컬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엔비디아,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공동 투자한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FFM)'을
적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피지컬 AI 시장 진입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
온디바이스 AI 의 확산은 삼성전아에 큰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엣지 디바이스에서는 HBM, LPDDR5X. GDDR7 등 고성능 및 저전력 메모리가
필수적이다.
현재 4족 보행 로봇 '스팟'에 적용된 기술이 향후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 메모리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8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
메모리 업황은 현재 구조적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장기 계약은 물론 선수금까지 제시할 정도로 수급이 타이트하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 수요가 이미 2027년까지 완판 된 상태로 판단하며, 이러한 빠듯한 수급환경이
2028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모밀리티를 너머 로봇 협력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협력 확대 역시 중요한 변수이다.
두 회사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와 AI 팩토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영역까지 협력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1위 기업과 글로벌 완성차 톱티어의 만남은 대규모 제조 데이터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이는 두 회사 모두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Re-rationg)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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