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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동성 랠리 속 3440선 안착…자동차·바이오 등 소외 업종 주목

탐네오 트렌드랩 2025. 9. 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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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동성 랠리 속 3440선 안착…자동차·바이오 등 소외 업종 주목

 

 

코스피. 코스닥 동반 상승, 미국 금리 인하 효과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 금리 인하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1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46% 상승한 3445.24로

마감

코스닥 지수는 1.89% 오른 863.11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장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1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 이후 사상 최고치인 346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기대와 외국인 매수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회복 기대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도 연초 31% 대에서 최근 33% 대로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35~39%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금리 인하와 정책 모멘텀에 따라 완만한 상승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덜 오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업종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I.소프트웨어.바이오 등 소외 업종 기회

증권가는 단기 급등한 반도체 중신의 주도주보다는 소외 업종 선별 매수 전략을 권고했습니다.

● 자동차, 인터넷, 제약.바이오, 2차전지 :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업종

● AI 소프트웨어 :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성장 기대

● 반도체.조선 : 조정시 저가 매수 기회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인하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여력을 확보해주기 때문에 추가 상승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글로벌 증시. 자산 시장 동반 강세

최근 글로벌 증시는 물론 가상자산, 금, 채권 등 안전자산까지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약세론이 제기되던 9월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9월 약세론'은

힘을 잃었습니다.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위원은 "유동성 장세에서는 업종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된다"며 "추격 매수보다는 순환매의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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