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안정에 9월 금리 인하 기대…코스피 3200선 부근 등락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안정세를 보이자,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증시 역시 상승 출발 후 3200선 부근에서 동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장중 3225까지 올랐다가 오름폭 축조
13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19%) 오른 3196.1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전장보다 35.49포인트(1.11%) 상승한 3225.40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며
횡보세를 보였습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20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기관(1063억원)과 개인(393억원)은 순매도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51%)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3%)를 제외한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자 +0.56%
● SK하이닉스 +2.42%
● 삼성바이오로직스 +0.78%
● 현대차 +0.70%
● KB금융 +0.18%
● HD현대중공업 +3.18%
코스닥, 장승 상승폭 반납 후 하락 전환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31포인트(0.04%) 내린 806.88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9.35포인트(1.16%)오른 816.54로 개장했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837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644억원)과 기관(73억원)의 매도세가
우위를 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테오젠 +0.92%
● 에코프로비엠 +0.45%
● 펩트론 +2.13%
● 리가켐바이오 +4.80%
● HLB +2.33%
● 에이비엘바이오 +4.53%
하락 종목으로는 에코프로(-0.18%), 레인보우로보틱스(-0.37%) 등이 있었습니다.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동반 상승
간밤 미국 증시는 CPI 안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1.10% → 44,458.61
S&P500 +1.13% → 6,445.76
나스닥종합지수 +1.39% → 21,681.90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이는 6월과 동일한 수준이자 시장 전망치(2.8%)를 밑돌았습니다.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며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전문가 “미국발 훈풍,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CPI가 양호한 수준을 기록해 관세발 인플레이션 불안심리를 완화했다”며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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