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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증시 상승률 1위! 유틸리티 업종, 어디까지 오를까?

탐네오 트렌드랩 2025. 5.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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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증시 상승률 1위! 유틸리티 업종, 어디까지 오를까?

 

 

안녕하세요. 탐네오 트렌드랩입니다. 

오늘은 증시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국내 증시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업종은 어디일까요? 

바로 유틸리티 업종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유틸리티 지수는 4월 한 달 동안 16.66% 상승하며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3.04%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SK이터닉스·한국전력 등 개별 종목 상승세 견인

개별 종목별로는 SK이터닉스와 한국전력이 각각 23.03%, 19.58% 상승하며 유틸리티 업종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난방공사(12.08%), 한국가스공사(5.86%), SGC에너지(7.64%), 한전산업(27.47%), 삼천리(5.65%), 

대명에너지(22.01%) 등 대부분의 지수 구성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중시 불확실성 심화 속 '안정적인 현금 흐름' 매력 부각

이러한 유틸리티 업종의 강세는 최근 글로벌 증시에 드리운 불확실성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솩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투자 심리가 불안해진 상황에서, 비교적 현금 흐름이

안정적인 필수 소비재 성격의 유틸리티 업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에너지 정책 변화 및 대선 공약, 유틸리티 업종 '추가 상승 동력' 

최근 유틸리티 업종의 상승세는 정치권의 에너지 관련 정책 이슈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올해 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40년까지 석탄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는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

노후 석탄 설비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들의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시한 한반도 에너지 고속도로, RE100 산업단지 조성, 강원도 해상풍력 및 

수소산업 육성 등 신재생 및 친환경 에너지 관련 공약 역시 유틸리티 업종 전반의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략. 가스 요금 조정 기대감 및 재무 구조 개선 전망도 '호재'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주요 유틸리티 기업들은 전력 및 가스 요금 조정 가능성과 함께 

중장기적인 재무 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증권가, 유틸리티 업종 '실적 회복 및 정책 수혜' 기대감 표명

증권가에서도 유틸리티 업종의 실적 회복 가능성과 정책 수혜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유틸리티 업종 최선호주로 한국전력을 제시하며

"2025년 원자력 이용률은 큰 변화가 없지만, 에너지 원자재 가격 하락이 원가에 반영될

4분기부터는 뚜렷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미 연간 12조 원 이상의 이익 체력을 보유한 가운데 원가 지표 하락으로 

비용 절감 모멘텀이 지속될 경우 연말로 갈수록 저평가 매력과 고배당 매력이 부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SK이터닉스에 대해서는 "높아진 산업용 전기 요금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관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증가할 수 있다"며 "대기업 계열사로서 사업 신뢰도를 확보한 점이 

주요 RE100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탐네오 트렌드랩이었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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