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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3900선 첫 돌파 후 3850선으로 하락 반전

탐네오 트렌드랩 2025. 10.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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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3900선 첫 돌파 후 3850선으로 하락 반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시장을 눌렀습니다.

 

📈 장중 3900선 돌파, 그러나 상승폭 반납

3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3902.21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39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쏟아지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62포인트(0.87%) 하락한 

3850.06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하루 동안 최고점 3902.21, 최저점 3822.33을 오가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셈입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와 외국인 매도세가 맞물리며 단기 조정 국면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 개인은 '사자' 외국인 . 기관은 '판다'

이날 시장의 중심은 개인 투자자들이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4889 억원 순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 4932억 원, 기관 419억 원 순매도로 대응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인 자금이 대형주로 쏠리며 단기 반등을 견인했지만, 외국인 수급이 돌아서지 않으면 지수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주요 대형주 일제히 하락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삼성전자는 1.83% 내린 9만6700원,

● SK하이닉스는 0.52% 하락한 4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1.98%), 삼성바이오로직스(-0.85%), 현대차(-2.87%), 기아(-2.46%)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37% 급등한 105만 1000원에 거래되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  코스닥도 동반 약세

코스닥 역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7.29포인트(0.83%) 내린 871.86에 거래, 거래대금은 5조 8053억 원, 거래량은 8억 14233만 주 

수준입니다. 

개인이 1391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23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전문가 " 단기 조정 불가피..종목 장세 이어질 것"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순자산가치(PBR)가 전고점 수준까지 리레이팅된 만큼 단기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

이라며 "순환매 중심의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증시는 지수 중심보다는 개별 기업 실적과 업종 모멘텀에 따라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전망 : 4000고지 앞두고 숨 고르기

최근 코스피는 3800선을 넘어 연일 신기록을 세워왔습니다. 하지만 급등 피로감과 글로벌 수급 불안이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4000선을 향해 나아가려면 외국인 수급의 회복과 안정적인 환율 흐름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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