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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랠리’ 타고 2998…코스피, 드디어 3000 넘을까?

탐네오 트렌드랩 2025. 6. 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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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랠리’ 타고 2998…코스피, 드디어 3000 넘을까?

 

 

안녕하세요 탐네오 트렌드랩입니다.

17일 코스피는 장 초반 2998.62까지 상승하며 3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오전 12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7%(10.77포인트) 오른 2957.43에 거래되었습니다.

지난 13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2890선까지 밀렸던 것과 대조적으로, 빠르게 반등하여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 정책 효과도 긍정적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감과 자본시장 활성화 전략이 외국인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13일까지 외국인은 약 4조 3979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원. 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세는 외국인의 자금 유입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차증권 김대승 연구원은 "정치 불솩실성 해소와 원화 강세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 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매력, 반도체 상승 등 수급 환경 개선 

코스피의 벨류에이션 매력도도 상승세의 요인 중 하나입니다.

유안타증권 신현용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상위권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낮아 투자 매력도가 크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삼성전자(2.80%), SK하이닉스(2.02%)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우는 이날 3.19% 상승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에도 견조한 회복, 정책 랠리 지속

코스피는 최근 중동 리스크로 인한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달 초 대선 전 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했고, 이후 일시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강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수출 모멘텀이 견조한 가운데

외국인 자금의 중장기적 유입이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면서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는 코스피는 3000선 진입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FOMC. G7 회의도 상승 요인 3240까지 갈 수 있을까? 

증권가는 코스피가 3000포인트를 넘어, 324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KB증권 이은택 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신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내수 부양 정책이 상승 여력을 높인다"며

"2026년 상반기까지 코스피 목표치를 324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주목됩니다.

NH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최근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용지표는 둔화돼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G7 정상회의 역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확전 우려를 상쇄할 만한

외교 성과와 다자간 협의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외풍보다 강한 내풍 '정책 랠리'로 3000 돌파 현실화 될까

코스피는 현재 정치적 안정, 원화 강세, 외국인 자금 유입, 반도체 업종 강세 등 여러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정책 신호와 글로벌 시장 흐름이 맞물리면서 중장기적으로 

증시 상승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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