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신사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신사옥에 담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혁신 애플 신사옥에 담긴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혁신 애플 창업자 고(故)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작'이 그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애플의 신사옥 ‘애플 파크(Apple Park)’로 2011년 사망한 스티브 잡스의 유작입니다 애플은 2월22일(현지시간) “애플의 직원들이 4월부터 새로운 사옥으로 이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죠 애플에 근무하는 1만2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애플 파크로 이주하는 과정은 약 6개월 이상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파크가 차세대 혁신의 본원지가 되길 원했다는데요 그의 바람처럼 애플 파크는 건물 그 자체가 혁신적이다. 본관은 약70만8000㎡평(약 21만4000평) 규모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곡면 유리 패널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