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케팅글쓰기

[마케팅글쓰기] 쉽고 간단하게 쓴다. [마케팅글쓰기] 쉽고 간단하게 쓴다. CNN의 유명한 앵커 래리 킹은 KISS 하듯 말하라고 했다. 마케팅 글쓰기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키스하듯 써라. Keep it simple & stupid. 단순명료하게 그리고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라는 것이다.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면 굳이 긴 문장, 어려운 단어를 쓰지 마라. 짧은 단어, 일상적인 용어, 쉬운 말로 써라. 레오버넷이 지적한 대로 열 여섯살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하지만 단순명료하게 쓴답시고 사자성어 쓰듯 하지 말고 편하게 써야 한다. 단순명료가 사무적이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딱딱하게 쓰지 말고 이웃과 얘기하듯 써라.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쉬운 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뜻이 빨리 잘 전달돼야 쉬운 글이다. 글이.. 더보기
마케팅 글쓰기의 절대법칙, WIFM 마케팅 글쓰기의 절대법칙, WIFM 대박의 신화를 이룬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입을 모아 중요성을 이용하는 것은 바로 고객 심리의 영역입니다. 화학 반응을 부추기는 물질을 촉매라고 하죠. 판매에도 촉매가 필요합니다. 유혹의 도화선, 즉 결정적으로 유혹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화학 반응을 일으킬 때라야 고객은 지갑을 엽니다. 마케팅에서의 촉매는 WIFM입니다. WIFM은 "What's in it for me?"라는 말의 머리 글자입니다. 우리 말로 풀이하면 "그래서 내게 돌아오는 게 뭔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상품과 매력의 가치, 즉 WIFM을 제안해야 합니다.여러분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배하면 굉장한 이득과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세요. 고객이 갈망해마지 않은 매력 WIFM을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