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 루이까또즈 전속모델 활동!!
소녀시대 태티서가 프랑스 패션브랜드인 루이까또즈의
2015년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네요.
1년간 루이까또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화보 촬영은 물론이고 각종 행사 참석도 할 거라고 합니다.
루이까또즈는 '오프에어(OFF AIR)'라는 테마로 촬영을 했는데요.
방송이 아니라 파티 현장 속의 일상을 컨셉으로 표현했다네요.
셋 다 예쁘지만 막내가 정말 눈에 띄게 예뻐졌어요 >_<
동네 미영이에서 성숙하고 치묭적인 매력녀로 변신한 티파니!!
태연이도 더 이상 꼬꼬마 리더라고 부를 수 없을 거 같아요
이젠 정말 숙녀!!
루이까또즈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을
컨셉으로 한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태티서도 멤버가 3명이고 해서 그런지 조화가 이뤄지는 거 같습니다.
싸인회 같은 건 안 하려나? ㅋㅋㅋ
태티서 루이까또즈 2015 SS 광고 촬영 현장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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