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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1분기 역성장, 그 원인과 전망은?

탐네오 트렌드랩 2025. 4.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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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1분기 역성장, 그 원인과 전망은?

안녕하세요 탐네오 트렌드랩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1분기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마이너스 성장 쇼크를 맞은 뒤

세 분기 만에 또다시 한국 경제가 뒷걸음질 친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예상했던 기존 전망치에도 크게 못 미쳤습니다. 

그 원인과 전망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충격적인 1분기 경제 성장률

한국 경제가 2025년 1분기에 -0.2%의 역성장을 기록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했습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0.1% 줄어들었습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는 0.4% 감소해 GDP 성장률을 -0.2% 포인트 하회했습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2분기 (-0.2%) 이후 3분기 만에 처음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지난해 2분기 부터 0.1% 이하의 미진한 성장세를 보여왔고, 올해 1분기에는 다시 역성장 쇼크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2분기 역성장이 전분기 높은 성장률(1.3%)에 따른 기저 효과였다면, 이번에는 0%대 저성장보다 

더 후퇴했다는 점에서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역성장의 주요 원인은?

1분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진 주요 요인으로는 최악의 내수 부진이 꼽혔습니다.

소비와 투자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성장률을 낮췄습니다. 

민간 보시는 1분기 서비스 소비 부진으로 0.1% 감소,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이 줄어 0.1% 축소되었습니다.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3.2%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줄어 2.1% 줄었습니다. 

 

내수의 1분기 성장률 기여도는 -06%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을 내수가 0.6%포인트 끌어내렸다는 얘기입니다.

내수 중에서는 투자(총고정자본형성, -0.6%포인트)가 마이너스 기여도의 전부를 차지했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 인터뷰 내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본질적으로 수출 주도형 경제이기 때문에, 

무역 긴장은 큰 역풍" 이라며,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은 물론, 다른 나라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이 2월 전망 당시 가정한 시나리오보다 비관적"이라며,

"1분기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형 산불 등 이례적 요인도 고려하면 성장률은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경제의 역성장은 우리 경제 위기를 알리는 매우 심각한 신호입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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