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햄버거 값 또 오른다? 롯데리아. 써브웨이 등 일제히 가격 인상

안녕하세요. 탐네오 트렌드랩입니다.
최근 주요 패스트푸드 및 샌드위치 프랜차이즈들이 가격 인상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인건비 및 임대료 상승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입니다.
각 브랜드별 가격 인상 내용과 그 배경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롯데리아 4월 3일부터 평균 3.3% 가격 인상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4월 3일부터 버거류 23종을 포함한
총 65개 메뉴의 판매 가격을 평균 3.3% 인상합니다.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의 단품 가격은 4,800원에서 5,000원으로 200원(4.1%) 오르며,
세트 메뉴는 7,100원에서 7,300원으로 200원(2.8%) 인상됩니다.
롯데GRS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4월 1일부터 평균 2.3% 가격 조정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4월 1일부터 버거와 사이드 메뉴의 판매 가격을 평균 2.3% 인상합니다.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씩 오릅니다.
예를 들어, 그릴드 불고기 버거 단품은 2,900원에서 3,100원으로, 세트는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됩니다.
신세계푸드는 운영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써브웨이, 4월 1일부터 샌드위치 가격 및 배달 요금 인상
써브웨이는 4월 1일부터 매장 메뉴와 배달 가격을 동시에 인상합니다.
15cm 샌드위치 단품 가격이 평균 250원(약 3.7%) 오르며, 에그마요는 5,700원에서 5,900원으로,
이탈리안 BMT는 6,900원에서 7,200원으로 조정됩니다.
또한, 배달 메뉴 가격은 매장 판매가보다 900원 추가되어, 에그마요의 경우 배달 시 6,800원이 됩니다.
써브웨이는 원부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맥도날드와 버거킹도 가격 인상 동참
맥도날드는 3월 20부터 20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2.3% 인상하였으며,
불고기 버거와 치즈버거 단품 가격이 200원 올랐습니다.
버거킹은 1월에 일부 제품의 가격을 100원씩 인상하였습니다.
대표 메뉴인 와퍼는 7,100원에서 7,200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가격 인상의 배경과 전망
이런 가격 인상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등으로 원가 부담 증가에 기인합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추세가 다른 외식 및 식품 업계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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