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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창업 1만 명 시대, '모두의 지역상권'으로 지방 경제 살린다

탐네오 트렌드랩 2026. 3. 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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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 현상 타파..연간 로컬 기업 1,000개 육성

 

 

현재 전국 핵심 상권 123개 중 79개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매출 차이도 4배에 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연간 로컬창업가 1만 명, 로컬 기업 1,000개 사를 육성하고, 2030년까지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방 중심 창업 생태계와 AI 지원 도입 

로컬창업가 1만 명 중 90% 이상을 지방에서 선발하여 지역 중심의 생태계를 강화한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상권 분석, 매장 운영 전략, 업종별 교육을 지원하는 'AI 지원 3종 서비스' 도입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는 청년 서포터즈를 투입하고, 1,000억 원 규모의 특산물 구매 특례보증을 신설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민간 투자 확대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로컬기업이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립스(LIPS)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화 신용 평가 체계츨 도입해 금융 문턱을 낮춘다. 

아울러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로컬 브랜드의 해외 수출을 돕고, 2030년까지 로컬기업 집적지를

1,0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 문화 결합과 제도적 기반 강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하기 위해 글로컬 관광상권 17곳과 로컬테마상권 50곳을 조성한다.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관리비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여 임대료 전가 관행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특별법' 제정을 통해

상권 내몰림 방지와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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